Advertisement

강원 속초시, 해경 사칭으로 금품 편취 시도

Advertisement

최근 공문서 위조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강원 속초시에서도 해경을 사칭해 금품 편취를 하려 한 사례가 발생했다.

9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속초지역 한 철거업체가 '속초해경 청사 내 흡연 부스 철거 계획'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수신했다.

속초해경 사칭 허위공문서.

속초해경 사칭 허위공문서.

공문에는 관공서 명칭, 로고, 직인 등까지 모두 위조돼 있었는데 속초해경은 해당 공문을 발송한 사실이 없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업체 측에서 속초해경에 공문 내용을 확인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속초해경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기관 사칭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홍보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해경 공문은 전자문서 시스템이나 공식 절차로만 발송한다"며 "금전 요구나 계좌 이체를 직접 요청하는 경우는 없기에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기관에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look ad 광고 보기 더 많은 기능을 잠금 해제하세요

Advertisement

속보
논평

Advertisement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사법의 미래를 논하다, 'HCCH 아시아·태평양 주간 2026' 개막
서울의 랜드마크 세빛섬이 25일부터 3일간 글로벌 사법계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법무부 주최로 열린 '헤이그국제사법회의 아시아·태평양 주간 서울 2026(HCCH Asia Pacific Week Seoul 2026)'는 우리나라가 국제사법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사법의 미래를 논하다, 'HCCH 아시아·태평양 주간 2026' 개막
서울시교육청, AI+IoT로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혁신…"실시간 위험 감지 시스템" 도입
서울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노후화된 학교 건물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사동 안전관리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구축,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교사동의 3분의 1 이상이 노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AI+IoT로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혁신…"실시간 위험 감지 시스템" 도입
서울 청년 인구 3년 연속 증가...10명 중 6명은 "혼자 산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서울로 유입되는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1인 가구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청년 인구 3년 연속 증가...10명 중 6명은 "혼자 산다"
숙명여대, 학칙 개정 통해 김건희 여사 학위 취소 가능성 열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최근 논란이 된 석사학위 문제와 관련해 학칙 개정을 추진하며, 이로 인해 김건희 여사의 학위 취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숙명여대, 학칙 개정 통해 김건희 여사 학위 취소 가능성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