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0분 더 쓰는 중소기업 직원은 왜 6일의 연차가 차감됐을까

Advertisement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10분 더 사용한 점심시간으로 인해 연차 6일이 차감된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느 중소기업 연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점심시간을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됐다는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점심시간을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됐다는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A씨는 회사에서 점심시간을 1시간 10분으로 운영했는데, 추가된 10분을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되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일었고,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점심시간을 10분 더 사용했다는 이유로 연차 6일이 차감됐다는 중소기업 직원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챗GPT]

누리꾼들은 A씨의 사연에 "노동법 위반 소지가 있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 명시된 휴게시간은 1시간이지만, 사용자 판단으로 추가된 시간을 연차로 삼기는 어렵다는 해석이 많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근로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상담이나 진정을 통해 권리 구제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look ad 광고 보기 더 많은 기능을 잠금 해제하세요

Advertisement

속보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사법의 미래를 논하다, 'HCCH 아시아·태평양 주간 2026' 개막
서울 세빛섬에서 국제사법의 미래를 논하다, 'HCCH 아시아·태평양 주간 2026' 개막
서울의 랜드마크 세빛섬이 25일부터 3일간 글로벌 사법계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법무부 주최로 열린 '헤이그국제사법회의 아시아·태평양 주간 서울 2026(HCCH Asia Pacific Week Seoul 2026)'는 우리나라가 국제사법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Society
Society
서울 청년 인구 3년 연속 증가...10명 중 6명은 "혼자 산다"
서울 청년 인구 3년 연속 증가...10명 중 6명은 "혼자 산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서울로 유입되는 청년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1인 가구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ociety
Society
서울 지하철 5호선 참사...60대 남성 휘발유 방화로 160명 목숨 위협
서울 지하철 5호선 참사...60대 남성 휘발유 방화로 160명 목숨 위협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방화 사건의 용의자가 검찰에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Society
Society
부산 기장군 의료 사각지대 심화…18만 주민 "상급종합병원 절실"
부산 기장군 의료 사각지대 심화…18만 주민 "상급종합병원 절실"
부산 기장군의 인구가 2010년 9만3000명에서 현재 약 18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상급종합병원은 여전히 전무한 상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버티고 있는 가운데, 응급환자의 65%가 타 지역으로 후송되는 등 의료 취약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Society
Society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