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천 다세대주택서 '쾅' 폭발음…70대 여성 중상
Advertisement
인천시 한 주거동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사고가 발생해 노년층 거주자가 중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25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59분경,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의 한 빌라에서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건물이 흔들리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해당 건물 상층부에 거주하던 70대 여성이 전신에 화상을 입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더니 창문들이 덜컥거렸다"는 목격담과 함께, 같은 층에 살던 60대 남성도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명 모두 즉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관계 기관의 정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소방당국은 도시가스를 비롯한 각종 유틸리티 시설을 차단하는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응급조치를 완료했다. 특히 가스 누출 가능성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진행되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했다.
"건물 구조적 결함이나 주택 내부 설비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전문 감식반의 현장 조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Advertisement
속보
숙명여대, 학칙 개정 통해 김건희 여사 학위 취소 가능성 열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최근 논란이 된 석사학위 문제와 관련해 학칙 개정을 추진하며, 이로 인해 김건희 여사의 학위 취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Society
Society
전 수영국가대표 조희연, 5·18 발언 논란 후 사과문 게재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전 수영선수 조희연이 최근 SNS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논란이 된 발언을 한 뒤 사과문을 올렸다.
Society
Society
70톤 초대형 천공기 아파트에 추락...2일간의 긴급 철거작업 마무리
경기도 용인시에서 발생한 중장비 사고가 48시간 만에 수습됐다. 70톤이 넘는 초대형 건설장비가 아파트 외벽을 강타하는 충격적인 사고 후, 긴급 철거작업이 완료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일부 해소된 모습이다.
Society
Society
가족과 동반자살 시도한 40대 남성, 아내와 공모 정황 포착…"빚 1억6천에 절망"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생활고에 시달리던 40대 가장이 가족과 함께 바다로 차량을 돌진하는 충격적인 사건에서, 아내와의 공모 가능성이 제기되며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Society
Society
'예능 대부' 이경규, 감기약 복용 후 운전 논란…"오해 해소했다" 주장
연예계의 전설적인 개그맨 이경규가 최근 약물 복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본인은 단순한 감기약 복용으로 인한 오해라고 강조하며 사태를 정리했다.
Society
Society
한국 입원 원인 1위 바뀌었다…10년 전 '신생아 출생'에서 '노년 백내장'으로
한국 사회의 저출산과 고령화 현상이 의료 현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10년 사이에 국내 입원 환자의 주요 원인이 완전히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Society
Society
서울시교육청, AI+IoT로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혁신…"실시간 위험 감지 시스템" 도입
서울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노후화된 학교 건물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교사동 안전관리 플랫폼'을 전국 최초로 구축,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전체 교사동의 3분의 1 이상이 노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Society
Society
서울 '따릉이' 이용자들 "고장난 자전거 복불복…안전사고 우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대폭 늘어났지만 관리 시스템은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Society
Society
논평
Advertisement
SPC삼립 시화공장 사고 수사 난항...3번째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50대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수사당국이 세 번째로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이 또다시 법원으로부터 기각되는 등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부산 아파트 비극...부모 외출 중 화재로 7세·10세 자매 숨져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일을 하러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로 어린 두 자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참사...60대 남성 휘발유 방화로 160명 목숨 위협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방화 사건의 용의자가 검찰에 기소됐다. 이 사건으로 수많은 시민들이 공포에 떨어야 했다.
부산 기장군 의료 사각지대 심화…18만 주민 "상급종합병원 절실"
부산 기장군의 인구가 2010년 9만3000명에서 현재 약 18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상급종합병원은 여전히 전무한 상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버티고 있는 가운데, 응급환자의 65%가 타 지역으로 후송되는 등 의료 취약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